隨筆, 散文 파란하늘 by 桃溪도계 2006. 5. 8. 반응형 하늘이 파랗다. 아주 오랜만에 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본다. 저 하늘 언저리에 작지만 초롱하게 빛나는 내 쪽지 사랑을 걸어두고 싶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맛의 향기 (0) 2006.06.13 꿀벌의 휴식 (0) 2006.05.29 절망과 희망 (0) 2006.05.22 아픈가? (0) 2006.05.15 내맘대로 되는 세상 (0) 2006.05.11 관련글 꿀벌의 휴식 절망과 희망 아픈가? 내맘대로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