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절망과 희망 by 桃溪도계 2006. 5. 22. 반응형 비록 세상일이 힘들지라고 쉬이 절망하지마라. 눈물속에도 희망은 영근다. 울다가 지쳐 쓰러질지라도 희망은 버리지마라. 쓰러진 자리를 쓸고 그 자리에서 희망을 싹 틔워야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맛의 향기 (0) 2006.06.13 꿀벌의 휴식 (0) 2006.05.29 아픈가? (0) 2006.05.15 내맘대로 되는 세상 (0) 2006.05.11 파란하늘 (0) 2006.05.08 관련글 쓴맛의 향기 꿀벌의 휴식 아픈가? 내맘대로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