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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행
隨筆, 散文

절망과 희망

by 桃溪도계 200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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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세상일이 힘들지라고 쉬이 절망하지마라.

 

눈물속에도 희망은 영근다.

 

울다가 지쳐 쓰러질지라도 희망은 버리지마라.

 

쓰러진 자리를 쓸고

 

그 자리에서 희망을 싹 틔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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