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아픈가? 桃溪도계 2006. 5. 15. 11:11 반응형 아프면 누구나 고향을 생각한다. 특히 중병을 앓는 사람들에겐 더욱 그러하다. 아프다는 건 육체적 아픔도 아픔이거니와 정신적으로 허약해진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허약함을 채우려고 고향을 생각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맛의 향기 (0) 2006.06.13 꿀벌의 휴식 (0) 2006.05.29 절망과 희망 (0) 2006.05.22 내맘대로 되는 세상 (0) 2006.05.11 파란하늘 (0) 2006.05.08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꿀벌의 휴식 절망과 희망 내맘대로 되는 세상 파란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