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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행
隨筆, 散文

아픈가?

by 桃溪도계 200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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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누구나 고향을 생각한다.

 

특히 중병을 앓는 사람들에겐 더욱 그러하다.

 

아프다는 건 육체적 아픔도 아픔이거니와

 

정신적으로 허약해진다는 의미이다.

 

그렇기 때문에 허약함을 채우려고 고향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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