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절망과 희망 桃溪도계 2006. 5. 22. 14:46 반응형 비록 세상일이 힘들지라고 쉬이 절망하지마라. 눈물속에도 희망은 영근다. 울다가 지쳐 쓰러질지라도 희망은 버리지마라. 쓰러진 자리를 쓸고 그 자리에서 희망을 싹 틔워야한다. 728x9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쓴맛의 향기 (0) 2006.06.13 꿀벌의 휴식 (0) 2006.05.29 아픈가? (0) 2006.05.15 내맘대로 되는 세상 (0) 2006.05.11 파란하늘 (1) 2006.05.08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쓴맛의 향기 꿀벌의 휴식 아픈가? 내맘대로 되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