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아프다 桃溪도계 2021. 1. 29. 12:13 반응형 아프다 몸이 뒤틀리고 나니가슴이 조여 온다 손 잡고 걸어온오랜 시간가늠해 본 적 없는 아픔 내려놓고 싶다곰곰이 헤아리다다시 주워 담는다 오롯이행복을 위하여아파야만 한다 아무렇게나 피어도미소를 잃지않는야생화 처럼 행복을 위하여지금 아프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산 (0) 2022.03.24 삼각산 김서방길 (0) 2021.12.13 그런거야 (0) 2021.01.27 양재천 (0) 2019.04.14 산귀래 (0) 2018.04.22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삼각산 삼각산 김서방길 그런거야 양재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