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기회 桃溪도계 2024. 3. 14. 10:27 반응형 인천 앞바다 우럭 큰 고기를 삼킬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그 고기를 삼키려면 고기의 몸집보다 더 크게 입을 벌려야 한다. 노력과 준비 없이 큰 고기를 삼키려다 자칫 입이 찢어질 수도 있다. 아무리 고기가 많아도 그것을 삼킬 수 있는 큰 입이 없으면 그것은 먹이가 될 수 없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스 형 (9) 2024.04.19 서오릉 (7) 2024.04.12 물에 대한 短想 (10) 2024.03.08 [ 時論]건국전쟁 (11) 2024.02.13 쓰임과 용도 (13) 2024.01.24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테스 형 서오릉 물에 대한 短想 [ 時論]건국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