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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오를 때와 내려갈 때의 풍경이 다르다는 것을 산에 오르지 않고는 알 수 없다.
어차피 내려 올 산을 굳이 오르는 이유다.
어제 오른 산과 오늘 오르는 산의 풍경이 다르다는 것을 산에 올라야만 깨우칠 수 있다.
똑같으면서도 다른 산을 힘들게 오르는 이유다.
[산행 일시] 2023년 7월 9일
[산행 경로]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 북한동 - 북문 - 원효봉 -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6.5km)
[산행 시간] 2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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