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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 行

영국 기행(2 일차) - Golders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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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rs green]

 

이 동네는 목초지였는데  19세기 초반에 유대인들이 히틀러를 피해서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1907년에 지하철역이 개설되면서 동네의 규모가 커졌다.

현재도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으며 한인들도 유대인들을 따라서 많이 정착해 살고 있다. 그래서 한인 마켓이 잘 발달되어서 한인들이 살기에는 대체로 편리한 점이 있다. 

 

전형적인 주택지로서 조용하고 교육하기에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향후에도 한인들의 유입이 많을 것이라 기대할 수 있다.

 

[일    시] 2022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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