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팔공산 갓바위 桃溪도계 2015. 11. 14. 22:36 반응형 求 道 뉘신가 오시긴 했는가 어디에 계신가 어디로 가는가 온 곳을 모르니 갈 길을 어찌 아랴 꼬부랑 할머니 숨이 찬 보따리 그곳은 어디인가 * 일 시 : 2015년 11월 14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0) 2016.08.25 연정 (0) 2015.12.03 양재천의 늦여름 (0) 2014.08.14 양재 시민의 숲 (0) 2013.11.03 삶 (0) 2013.03.18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삶 연정 양재천의 늦여름 양재 시민의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