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삶의 무게 桃溪도계 2011. 1. 28. 10:50 반응형 삶의 무게 시간과 공간의 무게는 얼마일까. 끊임없이 저울질 해보지만 눈금이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고로 삶에는 무게가 없다. 단지 번뇌만 있을 뿐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청득심 以聽得心 (0) 2011.03.30 여행가이드의 꿈 (0) 2011.02.16 春雪 (0) 2010.03.13 팽나무 (0) 2009.12.19 페러글라이딩 (0) 2009.10.17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이청득심 以聽得心 여행가이드의 꿈 春雪 팽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