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울보 엄마 桃溪도계 2010. 1. 14. 09:09 반응형 울보 엄마 눈물이 많은 엄마 힘들 때는 울지 않고도 잘 견디지만 기쁠 때는 울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 슬플 때에도 울지 않고 잘 견디지만 외로울 때에는 울지 않고는 못 배기지요. 엄마는 웃으며 행복할 때보다 울면서 행복할 때가 더 많아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런 어느 날처럼 (0) 2010.02.16 목마를 탄 사랑 (0) 2010.01.29 설중매 (0) 2009.03.04 달빛사랑 (0) 2009.01.16 슬픈날처럼 (0) 2008.12.22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그런 어느 날처럼 목마를 탄 사랑 설중매 달빛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