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像에세이 소곤소곤 桃溪도계 2025. 7. 3. 08:44 반응형 할 말 없니? 무슨 할 말? 세상이 왜 이렇게 시끄러워 인간들 하는 짓이 그렇지 뭐 그냥 순리대로 살아갈 수 없나? 그건 안될걸 왜? 인간들은 권력이라는 욕망을 버릴 수가 없거든 참! 이해할 수가 없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影像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은 간다 (5) 2025.03.12 설중풍雪中楓 (13) 2024.11.28 달팽이 (8) 2024.10.29 관심과 간섭 (30) 2023.03.15 소는 누가 키우나. (37) 2023.02.17 '影像에세이' Related Articles 봄날은 간다 설중풍雪中楓 달팽이 관심과 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