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像에세이 달팽이 桃溪도계 2024. 10. 29. 10:14 반응형 이정표 없는 길을 서리 내리기 전에 닿을 수 있을까 그렇지만 서두르는 법을 배우지 못했으니 조용히 제 갈 길을 간다 천천히 가면 세상이 넓어진다는 것을 너를 통해서 깨닫는다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서리 맞은 감홍시가 더 달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우쳤으니 철 좀 들라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影像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풍雪中楓 (13) 2024.11.28 관심과 간섭 (30) 2023.03.15 소는 누가 키우나. (37) 2023.02.17 꽃 (44) 2023.01.12 계묘년 일출 (70) 2023.01.02 '影像에세이' Related Articles 설중풍雪中楓 관심과 간섭 소는 누가 키우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