影像에세이 관심과 간섭 桃溪도계 2023. 3. 15. 13:33 반응형 감악산 분홍 노루귀(송담 作) 지나친 관심은일을 그르치기가 쉽다.한 발 물러서서보내는 애정이야 말로간섭이 아닌진정한 의미의 관심이 된다. 나란히 서 있는 분홍노루귀그들은이미 깨닫고 있었다.공존하기 위해서는적정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影像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중풍雪中楓 (13) 2024.11.28 달팽이 (8) 2024.10.29 소는 누가 키우나. (37) 2023.02.17 꽃 (44) 2023.01.12 계묘년 일출 (70) 2023.01.02 '影像에세이' Related Articles 설중풍雪中楓 달팽이 소는 누가 키우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