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그리움 桃溪도계 2022. 9. 7. 20:54 반응형 태풍 진자리에열사흘 상현달엄마를 기다린다.아들이 오면보름달이 될 텐데낼모레면코뚜레도 꿰지 않은 송아지를 닮은 아들이 올 텐데올 것을 알지만오늘은 그립다.덜 여문 달을 보니마냥 그립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성산 (23) 2023.02.27 설악산 천불동 계곡 (64) 2022.10.03 세미원 (8) 2022.07.18 삼각산 (0) 2022.03.24 삼각산 김서방길 (0) 2021.12.13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삼성산 설악산 천불동 계곡 세미원 삼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