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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리
당당하려 애써보지만
쓸쓸함을 감출 길 없다.
이제는
향기마저 사라져 가는 돌담
돌아서는 길에
희미하게나마 추억 할 수 있는
그 무엇...
* 일 시 : 2016년 9월 14일
* 산 행 로 : 수야3리 - 삼성산 - 우록고개 - 귀일(11.3km) - 수야3리
* 산행시간 : 4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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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자리
당당하려 애써보지만
쓸쓸함을 감출 길 없다.
이제는
향기마저 사라져 가는 돌담
돌아서는 길에
희미하게나마 추억 할 수 있는
그 무엇...
* 일 시 : 2016년 9월 14일
* 산 행 로 : 수야3리 - 삼성산 - 우록고개 - 귀일(11.3km) - 수야3리
* 산행시간 : 4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