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그리운 날에는 桃溪도계 2010. 12. 1. 17:20 반응형 그리운 날에는 그리운 날에는 혼절하듯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혼돈스러운 세상에서도 또렷이 기억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내 마음 깊숙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운 날에는 울어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가슴이 아려도 무던하게 견딜 수 있는 것은 그대를 오롯이 품었기 때문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게로 간다 (0) 2011.02.22 행복 (0) 2011.01.18 세미원 (0) 2010.07.18 꿈 뜨는 사랑 (0) 2010.07.08 지우는 길 (0) 2010.06.28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네게로 간다 행복 세미원 꿈 뜨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