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나는 桃溪도계 2007. 8. 24. 09:56 반응형 [나는]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탈한 세상. 바둥거리며 채운들 달라지는건 없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시간을 따라 늙지도 않고 공간을 따라 죽지도 않는다. 나는 몸 인가 마음 인가 시간 인가 공간 인가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時論] 썩은 생선으로는 통조림을 만들 수 없다 (0) 2007.10.08 꽃 상여 (0) 2007.09.19 피안을 꿈꾸며 (0) 2007.08.17 삶의 무게 (0) 2007.08.02 변명 (0) 2007.07.06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時論] 썩은 생선으로는 통조림을 만들 수 없다 꽃 상여 피안을 꿈꾸며 삶의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