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춘설 桃溪도계 2007. 2. 27. 10:32 반응형 춘 설 설익은 봄기지개 텃밭에 심었더니 춘설이 분분하여 사랑도 서러운데 서두는 진저리마다 봄기운이 얼얼하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눈 (0) 2007.03.20 너는 누구냐 (0) 2007.03.13 할머니 (0) 2006.09.04 양재천 2(양재천의 밤 풍경) (0) 2006.04.07 목련 (0) 2006.04.07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꽃눈 너는 누구냐 할머니 양재천 2(양재천의 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