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길 桃溪도계 2007. 2. 23. 09:21 반응형 내게 길을 물으면 똑바로 가라 할 것이다. 재차 길을 물으면 똑바로만 가지말라 할 것이다. 길은 꿈을 품을지언정 길을 품지는 아니한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의 뒷맛 (0) 2007.03.09 꽃샘추위 (0) 2007.03.07 불량식품 (0) 2007.02.07 남자와 여자 (0) 2007.01.27 기적 (0) 2007.01.13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슬픔의 뒷맛 꽃샘추위 불량식품 남자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