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아름다운 동행
X - File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었다면 황우석 박사를 죽였을까?

by 桃溪도계 2006. 10. 24.
반응형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었다면 황우석 박사를 죽였을까?

 

▶故 박정희 대통령 (70년대 새마을운동을 벌여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약소국을 탈피하고자

   강대국에 굴하지 않고 이휘소 박사와 손잡고 핵 보유국을 시도하려 했던 대단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외에도 경부고속도로등 박통이 이룩한 업적은 많다. 옥에 티라면 독재를 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인사들의 저항을 단재함으로서 과도기적 정치를 극복하지 못한

   점이 유감이었다만 그 후 민주주의를 표방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역대 대통령들은

   더하지 않았는가? 우리나라처럼 특수한 민족들을 리더하기는 누가 그자리에 선택된다 하더라도

   앞으로도 달라지진 않을거라본다. 가장 민주적 정보화 시대에 선택된 노무현대통령도 피만 묻히지

   않았지 노통 된후 경제적 거물들의 자살자들이 줄줄이 투신 자살했다. 경제가 돌아야 정치도 제대로

   잘 굴러가는 법인데 유토피아를 꿈꾸는 자들로 인해 (실제 지구상에서는 유토피아란 꿈에 이론에

   불과한 것을) 노무현대통령 시대 들어서 경제는 마미되었다. 국민들은 못살겠다 아우성 쳐도

   정치 따로 국민 따로. / 찢어진 난닝구를 입으며 소탈했던 (故)박정희 대통령, 역대 대통령중

   근대史에서 대한민국을 이나마 경제 부흥을 일으킨 대통령 있는가.

 

 

   만약 박통이었다면, 년간 300조 삼성 20개 버금가는 국익을 저버렸겠는가?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을

   말이다. "과학에는 국경이 있어도 과학자에겐 조국이 있다" 는 금세기 최고 생명공학의 선구자

   황우석 박사를 오늘 (2006. 10. 24. 오전 10時 417호 5차 /공판 ) 대법정에 세우겠는가?

   황박사가 매국 언론에서 말한 줄기세포도 만들지 못한 사기꾼이라면 어째서 원숭이도 복제 못한다는

   천명한 미국 섀튼이 작금 미정부에서 황박사 원천기술인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3000천억을 투자하는

   가? 게다가 황박사와 교신저자였던 문신용이 美 줄기세포연구팀에 합류했다는데. 이정도면 황박사가

   피를 토하는 심정 아니겠는가. 미국에서 1조를 준다해도 거절한 개인의 영달이 아닌 조국과 조국의 미

   래를 위해 엄청난 제의도 거절하고 조국에 몸 바치겠다는 황우석 박사를 이래도 되는가?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라구! 정말 대한민국 후손을 위해서! 나아가 인류의 난치병 환자를 위해서도

   이건 아니란 말이다...

 

 

오로지 연구에 몰두 불광불급으로 인류를 위해 황우석 연구팀이 이룩한 환자 맞춤형

인간 배아 줄기세포될 배반포는 4단계를 뛰어넘어 포장만 끝내면 될 마무리 시점에

줄기세포 원천이 사라진 것을 알았다. 사태를 늦게서야 파악한 황박사는 자리에 눕고 말았다.

이미 공저였던 자들의 음모가 진행된 걸 모르는 황박사는 미즈메디병원장 노성일이 병문안

으로 위장하여 황박사에게 접근하자. 실행은 강하지만 데이터에 약한 황박사는 노성일 유도에

넘어가 '줄기세포'가 없어졌다는 것을 믿고 ... 노성일은 회심의 미소를 짓고 병원문을 나선다.   

황박사팀에서 104개 배반포를 만들어 기적으로 얻어낸 (NT-1)을 쓰레기통에 버렸다는 김선종 연구원     

김선종은 미즈메디 산부인과 병원장 노성일이가 황박사팀에게 소개한 인물로 이미 짜여진 시나리오 속에 솔루션을 제의 받은 알려진 바대로 mbc 피디수첩 피디 한학수가 " 황박사만 죽이러 왔다..."

덧부치자면 '황박사 죽이기" 사건은 언론을 필두로 의료계 종교계 정치적 묵시로 이루어진 '줄기세포

게이트'로 엄청난 국익을 저버리고 인간 말종 카르텔의 음모적 사건이다.  

 

* (자세한 내용은 시민단체 '민초리' 검색)

 

 

배금자 변호사 ( 2006. 6. 1. kbs 문형열pd가 제작한 추적60분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를 kbs 정연주

사장이 "2백만명이 와도 방송 안한다고" 선언하자, 거룩한 분노라 일어난 국민들이 연일 시위를 벌이자, 인권 변호사였던 배금자 변호사가 '국민의 알권리' 무시한 처사라며 '100人의 국민변호인단' 을 구성하여 단호히 KBS에게 [정보 공개 청구권]을 촉구및 추적 60분을 방영하라! 는 정식 청구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오만방자한 kbs 정연주가 법조인단까지 무시하고 공권력을 이용 경찰 병력을 투입해서 정문을 약 40분 동안 봉쇄했다. 그러자 배 변호사는 시위하는 국민들을 향하여 " 법조인도 이렇게 당하는데 그동안 여러분들은 ...국민들의 고통을 알겠다며 ..." 어이없는 대한민국 현실에 울분을 터뜨리는 장면이다.

 

이후 국민변호인단은 KBS [추적 60분 정보 공개 청구]에 대한 행정소송을 제기한다. 동시에 경찰 병력에 부당한 처사에 영등포 경찰서서장을 상대로 '직무유기등' 고발하였다.

마침내 배 변호사와 국민변호인단의 피눈물로 2006. 9. 28 행정법원 101호 김상진 부장판사로부터 "KBS는 추적 0분 "섀튼은 특허를 노렸나" 원본 그대로 방영하라" 는 판결을 내렸다. 승소판결을 얻어낸 '100人의 국민변호인단과 국민청구단 1066명만 볼 수 있지만 이는 국민 모두가 정보 공개 알권리를 행사함으로서 국영방송의 천인공로할 행태를 막아야 할 것이다.

 

 

 

 

▲ 위 장면은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KBS 정연주 사장에게 항거하는 의미에서 촛불

    든 시위자들이 거세게 정연주사장에게 '추적 60분 방영하라! 철야 하던 날로 자정

    넘어 프로그램을 만든 문형열PD가 직접 나와 국민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문형열PD/ kbs 추적60분 "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를 4개월 거쳐 프로그램 제작) 내용은

특허에 관련 내용으로 대한민국 원천기술인 특허를 지켜야하는 여지를 시청자들 몫과 섀튼의

특허를 가져갈 경우를 대비해 세계 특허 관련 인물들을 취재한 내용이 담겼다.

사주가 불방 선언하자, 이에 목숨 걸고 인터넷에 15분 분량을 문피디가 유포했다는 이유로

문피디는 해임 조치에 가까운 조치를 당했다. 그 후 문PD는 말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  kbs는 추적 60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를 즉각 방영하라!

 

    - 시간끌기 중지하라 대한민국 원천기술 특허 배앗기면 KBS는 폐쇄하라!  

 

    - 지금도 안늦었다 KBS는 국민에게 사과하고 추적 60 방영하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