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설산의 산자락 아래에 위치한 흑룡담은 그 옛날 기우제를 지냈던 곳으로써 맑은 연못 물에 옥룡설산의 반영이 비치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특히 일출과 일몰의 풍경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적 의미가 있는 다리, 정자 등 건축물이 공원 내에 보존되어 있다. 방문했던 시간에는 옥룡설산이 구름에 가려 나타나지 않았으며, 일출 일몰의 시간도 아니어서 평범한 호수가 있는 공원을 산책하는 것으로서 만족해야 했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공원으로서 숲과 물이 어우러진 경치와 깨끗한 공기가 매력이다. 리장 고성 중심지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일 시] 2025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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