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고향의 봄 桃溪도계 2014. 4. 8. 21:24 반응형 고향의 봄 봄 소풍 다녀 오는 길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채울 수 없음을 익히 알지만 세월을 쌓을수록 빈 가슴은 커져만 간다. 그럴 줄 알았다. 다음에 또 그런줄 알면서 찾으리라. * 일 시 : 2014년 4월 7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오년 가을 (0) 2014.11.22 양재천의 가을 (0) 2014.10.25 청산도 가자 (0) 2014.01.14 만추 (0) 2013.11.17 봄(2013) (0) 2013.04.20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갑오년 가을 양재천의 가을 청산도 가자 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