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다짐 桃溪도계 2006. 4. 7. 13:44 반응형 다 짐 비가내려 해가 없어도 여명의 새벽은 오기에 핏발서린 두눈 부릅뜨고 어둠을 닦아내는 걸레 되리라 1988년 8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와 노을 (0) 2006.04.07 이별 (0) 2006.04.07 옹달샘 (0) 2006.04.07 님 기다리는 詩 (0) 2006.04.07 비오는 밤 (0) 2006.04.07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농부와 노을 이별 옹달샘 님 기다리는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