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그리움 '89 桃溪도계 2006. 4. 7. 12:04 반응형 그 리 움 '89 봄바람 속살까지 거침없이 파고들제 안올님 기다리는 이내맘이 죄이런가 초연히 저무는 달이 그리움만 틔우네 달하! 초승달아 초저녁에 쉬 질테면 차라리 떠지나 말아 이내간장 재워두지 불같이 타는 가슴에 그리움만 두고가뇨 1989.03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소녀의 죽음 (0) 2006.04.07 약수터에서 (0) 2006.04.07 사 랑 (0) 2006.04.07 그리움 '90 (0) 2006.04.07 갯벌 (0) 2006.04.07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약수터에서 사 랑 그리움 '90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