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친구 桃溪도계 2007. 3. 28. 07:42 반응형 친 구 향수를 싼 종이에는 향기가 스며들고 생선을 싼 종이에는 비린내가 스며든다 같은 종이라도 어떤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종이의 운명이 달라진다 728x90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직과 조직원 (0) 2007.04.28 친구 덕이 (0) 2007.04.11 수학여행 (0) 2007.03.27 거울속에 비치는 사람 (0) 2007.03.25 슬픔의 뒷맛 (0) 2007.03.09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조직과 조직원 친구 덕이 수학여행 거울속에 비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