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인간의 허물 桃溪도계 2007. 6. 14. 10:17 반응형 [인간의 허물] 목이 짧은 인간은 자신의 허물을 찾지 못함을, 자랑으로 여길 만큼 자신의 허물에 대하여 관대하다. 인간은 자신의 허물을 찾아주는 다른 사람의 관심에 구박을 서슴지 않는 못 된 성정을 가졌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07.06.20 명품 (0) 2007.06.15 바위와 모래 (0) 2007.06.08 물 (0) 2007.05.28 노숙자 (0) 2007.05.27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길 명품 바위와 모래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