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어떤 관계? 桃溪도계 2006. 9. 13. 08:26 반응형 나그네가 길을 가다가 무덤 앞에서 슬피 울고 있는 여인을 만났다. 나그네가 물었다 '도대체 누구 무덤이길래 그렇게 슬피 우십니까' 여인이 대답했다 '이 무덤 아비가 우리 아버지 장인이고 우리 아버지 장인이 이 무덤 아비입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와 자식 (0) 2006.09.15 곡식과 자식 (0) 2006.09.14 가을맞이 (0) 2006.09.09 자식의 그릇 (0) 2006.09.06 농부의 계율 (0) 2006.09.05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농부와 자식 곡식과 자식 가을맞이 자식의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