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가을맞이 桃溪도계 2006. 9. 9. 09:21 반응형 지난여름이 그렇게 무더웠던 까닭은 아름다운 곡식이 알알이 영그는 가을을 맞기 위함이었다. 지난여름의 장마비가 염치없이 퍼부었던 이유를 가을이 되어서야 깨닫는다. 풍성한 과즙이 듬뿍 담겨 있는 가을을 맞으려고 지난여름은 아름다웠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곡식과 자식 (0) 2006.09.14 어떤 관계? (0) 2006.09.13 자식의 그릇 (0) 2006.09.06 농부의 계율 (0) 2006.09.05 행복 (0) 2006.09.05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곡식과 자식 어떤 관계? 자식의 그릇 농부의 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