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 行 휴휴암/홍련암 桃溪도계 2016. 1. 23. 21:15 반응형 휴휴암/홍련암한계령 지나숨바꼭질하듯 꼬불꼬불한 길을들며 날며....이미 휴휴암은 알고 있었으리라.무슨 소원이 있으랴.삶의 길에 들어 선 죄.바다를 끼고 7번 국도를 따라오누이 처럼 손 잡고 있던 홍련암.돌아 나오는 발자국마다인절미처럼 쫀득한 인정을 남긴다.* 일 시 : 2016년 1월 23일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記 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현천마을 (0) 2016.03.26 풍도 (0) 2016.03.13 화담숲 (0) 2015.10.25 풍도 (0) 2015.03.28 화암사 (0) 2015.03.08 '記 行' Related Articles 산수유 현천마을 풍도 화담숲 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