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詩 調 5월 환상 桃溪도계 2006. 4. 7. 13:41 반응형 5 월 환 상 나의 노동은 독버섯으로 자라고 흐린 눈 속으로 먼지 날리운다 5월의 배는 순풍으로 떠는데 흩어지는 가슴 재울 길 없노라 이슬이 장미 망울에 비치는 오월에는 푸른 잎으로 푸른 하늘로 먼지 닦으련다 1989 년 5 월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詩, 詩 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님 기다리는 詩 (0) 2006.04.07 비오는 밤 (0) 2006.04.07 無 (0) 2006.04.07 6월의 영상 (0) 2006.04.07 넝쿨장미 (0) 2006.04.07 '詩, 詩 調' Related Articles 님 기다리는 詩 비오는 밤 無 6월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