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가을처럼 떠나버리면... 桃溪도계 2006. 10. 27. 10:33 반응형 이름도 성도 모르게 가을처럼 오는 줄도 모르게 왔다가한숨 돌릴 틈도 없이 가 버리면.. 남은 자들은 울음을 삼켜야 한다. 세상을 속박하고 있는 내가 세상에 속박당하지 않으려고 흔적을 지우지만,그것은 한낮 불장난일 뿐...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땡감골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隨筆, 散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 (0) 2006.10.30 꾸밈 (0) 2006.10.30 사과의 경쟁력 (0) 2006.09.23 농부와 자식 (0) 2006.09.15 곡식과 자식 (0) 2006.09.14 '隨筆, 散文' Related Articles 선택 꾸밈 사과의 경쟁력 농부와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