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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모 나거나
기교를 부리지 않는
편하게 산 문을 열지만
결코 쉽지 않은
아무 때나 반기지만
언제나 힘든
그래서 다시 찾는
무채색 그리움 같은 산
* 일 시 : 2014년 5월 31일
* 산 행 로 : 성삼재 - 노고단 - 노루목 - 반야봉 - 삼도봉 - 연하천 - 벽소령 - 선비샘 - 세석평전 - 장터목 - 천왕봉 - 범계사 - 중산리
* 산행시간 : 1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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