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파란하늘

桃溪도계 2006. 5. 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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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파랗다.

 

아주 오랜만에 가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본다.

 

저 하늘 언저리에 작지만 초롱하게 빛나는

 

내 쪽지 사랑을 걸어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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