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筆, 散文
視線시선
桃溪도계
2025. 1. 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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視線시선
때에 따라
시에 따라
밤낮에 따라
마음에 따라
풍경은 모습을 달리한다.
그런데 우리는
같은 풍경이라 생각하며 살아간다.
아마
그게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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